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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멕시코 이동통신 사업 20억달러 매각 합의

AT&T가 멕시코 사업을 Televisa·Fintech 컨소시엄에 현금 20억달러와 추가 계약상·조건부 혜택을 받고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GSMArena에 따르면 대상은 지난해 말 가입자 약 2470만 명인 멕시코 2위 이동통신사다. 멕시코 규제 승인을 거쳐 2027년 1분기 거래를 마칠 예정이며, 미국 고객 서비스는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5. 오전 10:20

매수 컨소시엄의 지분은 Televisa와 Fintech가 각각 50%를 보유한다.

현금 20억달러에는 일부 조정 조건이 붙으며, 추가 계약상·조건부 혜택은 별도다.

매수자는 보유 현금과 차입으로 인수 대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AT&T는 미국 내 광섬유·무선 네트워크 성장 기회에 투자를 집중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거래 완료 예상 시점은 2027년 1분기이며 멕시코 규제 승인이 필요하다.

멕시코에서 유선 광대역 사업을 운영하는 Televisa는 이번 인수로 이동통신까지 결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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