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두의 AI’, 10월 비공개 베타·12월 정식 서비스 예고
KT가 10월 7일 여러 국산 AI 모델과 생활 서비스를 연결하는 ‘모두의 AI’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이달 비공개 베타를 시작하고 12월 전국민 대상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기에는 검색·답변을 검증하고 예약·결제는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개인정보가 필요한 민원 신청은 양식·작성 안내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KT 컨소시엄에는 다음·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리벨리온 등이 참여한다.
고난도 추론과 에이전트 과업에는 솔라프로4, 일상 대화와 단문 처리에는 350억 매개변수 솔라미니4를 활용한다.
KT 토큰팩토리가 모델 선택·라우팅·캐시 등을 담당하며, KT는 토큰을 16~20%가량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11월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12월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다음 계정 기반으로 시작하며 제휴 서비스 계정 연동도 추진한다.
예약 의도 오인과 외부 서비스 인증·개인정보 보호를 베타에서 점검한다. 정식 출시 이후 실제 생활 서비스 이용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질문 난도에 따라 모델을 배정하는 구조여서, 간단한 요청에 고성능 모델을 쓰는 연산 비용을 줄리는 것이 운영의 핵심이다.
원문
- "말 한마디면 알아서 척척”…KT ‘모두의 AI’ 12월 출격ZDNet Korea · 원문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