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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차 판매서 가솔린 단독 차량 비중 49%…순수 전기차는 17%

Electrek이 전한 Mobility Global 집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세계 신차 판매에서 가솔린 단독 차량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 아래인 49%로 내려갔다. 일반 하이브리드는 18%, 순수 전기차는 17%였다. 디젤·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을 포함하면 신차 약 83%는 여전히 엔진을 탑재했다.

가솔린 단독 차량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10% 줄어 2025만 대였으며, 점유율은 2021년 73%에서 2026년 상반기 49%로 하락했다.

일반 하이브리드는 10% 증가한 727만 대, 순수 전기차는 12% 증가한 687만 대로 집계됐다.

디젤·플러그인 하이브리드·기타 연료의 약 16% 비중은 기사에서 나머지 점유율을 계산한 값이다.

상반기 집계이므로 연간 판매에서도 가솔린 단독 차량 비중이 50% 아래에 머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가솔린 단독 차량의 점유율 하락에는 순수 전기차 전환뿐 아니라 일반 하이브리드로의 이동도 크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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