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LG전자 등, 영상 동작을 로봇에 연결하는 월드 모델 개발
ZDNet Korea에 따르면 서울대가 LG전자 주관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서 멀티모달 핵심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영상의 동작을 추출해 휴머노이드 관절에 맞추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과제 로드맵상 내년 중반 완성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LG전자는 산업·물류 현장 실증을 맡을 계획이다.
텍스트·오디오·비디오를 함께 이해하고 통합 추론하는 멀티모달 AI가 핵심 개발 분야다.
서울대와 KAIST는 월드 모델의 주요 알고리즘, 마음AI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담당할 계획이다.
KT·로보티즈·홀리데이로보틱스·크라우드웍스·알체라 등도 사업에 참여한다.
내년 중반 완성은 서울대 관계자가 제시한 기대 일정이며, 현재는 연구·개발 단계다.
영상 속 사람의 움직임을 로봇 관절에 맞춰 변환하는 기술은 작업 시연 영상을 로봇 학습 자료로 활용하는 데 연결된다.
원문
- 서울대-LG전자·KT, '피지컬AI' 핵심기술 개발한다ZDNet Korea · 원문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