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웍스, 피지컬 AI용 영상·센서 동기화와 모델 학습 검증 추진
크라우드웍스 이준호 부사장은 전자신문 인터뷰에서 피지컬 AI 학습에는 1인칭 영상과 동작 센서 데이터를 함께 확보하고 정확히 동기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공장 작업과 숙련자의 경험을 데이터로 전환하고 있다. 오픈소스 VLA·월드모델에 직접 학습시켜 데이터 적합성을 검증하는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부사장은 에이전틱 AI에서 기업 내부 데이터의 맥락과 관계를 구조화하는 역량의 비중이 커진다고 분석했다.
피지컬 AI에서는 영상만으로 작업 중 가해지는 힘과 압력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숙련 인력과 은퇴 인력의 경험을 데이터로 전환해 현장의 암묵지를 자산화하고 있다.
모델 학습을 통한 적합성 검증 체계는 구축 계획이며, 잘못된 데이터로 인한 재학습 비용과 시간을 줄이려는 취지다.
영상에 보이지 않는 힘과 압력을 센서로 보완하면, 로봇이 동작의 모양뿐 아니라 물체를 다루는 조건도 학습할 수 있다.
원문
- [人사이트] 이준호 크라우드웍스 부사장 “에이전틱 AI 시대, 구조화된 데이터가 핵심”전자신문 AI · 원문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