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전략위 조준희, 자율주행 실증 3000대·로봇 시범 도입 계획 제시
조준희 국가AI전략위 산업AX 분과위원장은 10월 6일 AI페스타에서 자율주행 실증 규모를 200대에서 3000대로 늘리고 약 7000억원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로봇 1700대의 공공·시범 도입도 추진한다. 제조·물류 등 데이터를 가진 수요기업과 AI 공급기업의 공동 사업 확대를 강조했다.
자율주행 실증 규모·확보 예산은 조 위원장의 발표 내용이며, 실증 완료 실적을 뜻하지 않는다.
로봇 1700대는 공공·시범 도입 추진 규모다.
주요 정부 AI 사업을 에이전트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도 밝혔다.
SI·SW 기업에는 기존 시스템 구축이나 AI 기능 추가를 넘어 산업 현장의 AI 배포·운영을 맡는 방향으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AI 공급기업이 산업별 사업에 참여하려면 모델 개발 역량과 함께 현장 데이터를 제공할 수요기업과의 협력도 준비해야 한다.
원문
- "메뉴 눌러 쓰는 SW 시대 지났다"…조준희, 산업 특화 AX 전환 강조ZDNet Korea · 원문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