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 보글, 실시간 통역에 기록·요약과 문맥 수정 결합
ZDNet Korea는 10월 6일 AI페스타에서 플리토 보글로 강연을 통역하며 스마트폰에 기록을 남기고 종료 후 요약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앱은 34개 언어 중 최대 3개를 동시에 설정할 수 있었다. 플리토에 따르면 먼저 표시한 번역을 후속 문맥에 맞춰 자동 수정하며, 매체는 고유명사·전문용어 오인식 가능성도 지적했다.
보글은 지난달 공개된 통합 통번역 브랜드로, 개인용 챗 트랜스레이션과 행사장용 서비스를 묶고 기록·요약·개인화 기능을 더했다.
행사장 화면은 한국어·영어 통역을 제공했고 스마트폰 앱에서는 다른 언어도 선택할 수 있었다.
매체는 강연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불편이 없었다고 평가했지만, 사람 통역이 말투·강조점·농담을 더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자동 수정은 사람이 뒤에서 번역문을 편집하는 방식이 아니라 AI 후처리라는 회사 설명이다.
현장 이해와 사후 기록을 한 앱에서 이어가므로, 별도 녹음 파일을 전사·번역 도구로 옮기는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원문
- [써보고서] AI 통역이 '내 손안의 노트'로…플리토 보글, 기록을 남기다ZDNet Korea · 원문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