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웍스, 로봇 행동 데이터를 수집·검증하는 학습 플랫폼 공개
크라우드웍스가 10월 7일 AI 페스타에서 원격 조종으로 얻은 로봇 행동 데이터를 수집·검증하고 동작 단위로 구조화하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ZDNet Korea에 따르면 LG전자 휴머노이드로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며, KT와는 서버 랙 점검·조작 데이터를 쌓고 있다. 로봇·시뮬레이션·사람을 데이터 수집원으로 활용한다.
텔레오퍼레이션은 사람이 조종기나 모션 캡처 장비로 로봇을 원격 조종하는 방식이다.
한국형 휴머노이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과제에서 LG전자는 모델·하드웨어를,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맡는다.
지난 8월 문을 연 LG전자 데이터팩토리에서 휴머노이드 클로이드를 활용하고 있다.
회사가 밝힌 67만 작업자·3억 건 미션 데이터셋은 지금까지 축적한 전체 규모이며, 기사에는 로봇 학습 데이터만의 규모가 제시되지 않았다.
행동을 동작 단위로 정리하면 긴 작업 기록에서 필요한 조작을 골라 학습 데이터로 가공하기 쉬워진다.
원문
- "3억 건 데이터셋 축적"...크라우드웍스, 피지컬 AI 데이터 시장 정조준ZDNet Korea · 원문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