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글로벌 에이전트고, 권한·감사 기록·운영 승인 통합 관리 소개
아이티센글로벌이 10월 8일 AI 페스타에서 에이전트고의 운영 통제 기능을 소개했다. 사용자·조직별 접근 권한과 토큰 사용량을 관리하고, 대화 기록 열람에는 사유 입력과 개인정보 가림을 적용한다. 완성된 에이전트는 별도 시험 환경에서 검증한 뒤 사람의 승인을 거쳐 운영하도록 구성했다.
에이전트 생성·실행·운영을 통합 관리하며, 사용자와 조직별로 이용 가능한 에이전트와 접근 데이터를 구분한다.
부서·에이전트·AI 모델별 토큰 사용량을 확인해 비용과 미사용 에이전트를 관리하도록 했다.
관리자가 대화 내용을 열람할 때 사유를 입력해야 하며, 개인정보는 가려서 표시한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에이전트고 가드는 개인정보·금칙어·프롬프트 인젝션을 탐지하고 여러 차례 이어진 대화의 정보 탈취 시도도 추적한다.
개발자는 코딩 도구, 비개발자는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업무 흐름을 구성한다.
제조기업 한 곳에서 RPA 경험이 있는 현업 직원 약 200명이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도록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사용량과 접근 권한을 함께 살피면 쓰이지 않는 에이전트에 데이터 접근 권한만 남아 있는 문제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원문
- AI 에이전트 도입 늘어도 실제 운영은 11%…문제는 '통제'ZDNet Korea · 원문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