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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5초 영상으로 헝겊 물성 복원하는 월드 모델 기술 소개

KAIST가 10월 6일 AI페스타에서 개발 중인 시뮬레이션 기반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소개했다. KAIST에 따르면 PhysHanDI는 5초 영상으로 손이 조작하는 헝겊의 3D 형상·물성을 복원해 변형을 예측한다. MPMAvatar는 옷을 입은 아바타와 옷의 흔들림·충돌을 재현하며, 두 기술은 LG전자 주관 사업으로 개발 중이다.

PhysHanDI는 손과 변형 가능한 물체의 상호작용에서 형상·물성을 복원하는 Recon & ReSim 기술이다.

재질·형태·중력·속도 등을 반영해 이후 변형과 움직임을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MPMAvatar는 사람의 움직임과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의복의 물리적 흔들림·충돌을 표현한다.

개발 중인 기술 소개이며, 상용 모델 출시나 외부 이용 가능 여부는 제시되지 않았다.

형태가 계속 바뀌는 옷·헝겊을 시뮬레이션에 반영하면 로봇이 실제 물체를 반복 조작하며 학습하는 비용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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