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아이폰 17 국내 가격 인상, 기존 모델도 구매 부담 증가
한국경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0월 1일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출고가를 올렸다. 256·512GB 모델은 14만9600원씩, 울트라 1TB는 27만6100원 인상됐다. Apple도 지난달 아이폰 17 가격을 약 16만원 올렸다.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세계 기존 스마트폰 모델의 소매가격이 평균 15% 상승했다고 집계했다.
갤럭시 S26 일반형·플러스·울트라의 256GB와 512GB 모델에 같은 인상액이 적용됐다.
갤럭시 S26 울트라 1TB 출고가는 254만5400원에서 282만1500원으로 올랐다.
아이폰 17 국내 판매가는 256GB 145만원, 512GB 175만원으로 인상됐다.
카운터포인트가 추적한 기존 모델 4000개 이상 중 40% 이상에서 가격이 올랐으며, 올해 신제품은 지난해 동급 전작보다 평균 25% 비쌌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분기 스마트폰용 메모리 가격은 전 분기보다 80% 이상 상승했다.
이전 세대 구매로 비용을 줄이려면 모델 연식뿐 아니라 현재 판매가와 저장용량별 가격 차이도 비교해야 한다.
원문
- "아들이 공짜폰은 싫다는데"…아이폰 사러 갔다가 '한숨'한국경제 IT · 원문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