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율주행 시내버스 2029년 100대·2030년부터 연간 500대 확대 계획
전자신문에 따르면 서울시는 자율주행 시내버스를 2029년 100대, 2030년부터 연간 500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와 버스용 하드웨어·데이터 표준을 공동 마련해 다른 제조사도 활용하도록 추진한다. 여장권 교통실장은 개인 자율차 증가에 대비해 다인승 공유차와 공차 주행 관리도 제안했다.
확대 규모는 서울시의 계획이며 현재 운행 대수를 뜻하지 않는다.
서울연구원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5%가 대중교통에서 자율주행차로 갈아타겠다고 답했다.
여 실장은 버스 운영비가 크게 줄 경우 그 차액만큼 대중교통 요금을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다인승 공유차의 우선차로·승하차 인센티브와 공차 주행 비용 부과는 검토 필요성을 제안한 단계다.
주요 지역의 별도 승하차 공간과 운행 데이터를 이용한 공차·불법 주정차 관제체계도 제안했다.
운전 부담이 줄면 차량 이용이 늘 수 있어, 자율주행 도입과 함께 빈 차 운행·승하차 공간을 관리하는 설계가 필요하다는 접근이다.
원문
- 자율주행 시대에도 '대중교통 중심 도시'…서울시, 미래 교통 청사진 제시전자신문 SW · 원문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