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FLiPP로 IT OLED 공략…양산 시기는 미정
LG디스플레이가 10월 8일 세미나에서 금속 마스크 없이 RGB OLED를 패터닝하는 FLiPP를 노트북·모니터에 우선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1년간 기존 LCD·W-OLED 설비의 재사용·개조·신규 도입 범위를 나눌 계획이다. 아직 기술 개발 단계로, 양산 시기는 고객과 협의해 정한다.
유기재료 증착 후 노광 공정으로 RGB OLED 서브픽셀을 패터닝하며 FMM을 사용하지 않는다.
8세대 유리원장을 풀사이즈로 증착하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
회사는 기존 LCD·W-OLED 인프라 활용을 통해 신규 8.6세대 라인 투자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픽셀 간격 축소와 개구율 향상을 기대하며, 이를 밝기 또는 수명 개선에 활용할지는 고객과 협의한다.
양산성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며 기술 개발·제품 개발을 거쳐 양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유리기판을 절반으로 자르지 않고 증착하는 방식이어서, 구현에 성공하면 버리는 기판 면적과 마스크 제작·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원문
- LGD "플립으로 IT OLED 시장 열겠다...양산 시기 결정은 아직"ZDNet Korea · 원문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