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거주 중인 아파트에서 히트펌프 난방 실증
전자신문에 따르면 LG전자가 10월 7일 히트펌프 기반 주거 난방 전기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제주에서 주민이 거주 중인 아파트에 히트펌프를 적용해 실증하고, 운전 데이터를 공동주택 전환 모델에 활용한다. 창원공장 생산 기반을 넓히고 공공임대주택에서 신축·기축 공동주택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의 전체 2460가구 중 877세대를 맡았다.
아파트 실증은 제주특별자치도·제주개발공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진행한다.
에너지 자립형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는 히트펌프·가전·홈에너지관리시스템·ESS·태양광을 통합한다.
분산에너지특구 내 에너지 자립형 주거단지 사업 참여도 추진하며, 공동주택 확대의 구체적인 완료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기존 아파트의 실제 운전 데이터는 주거 유형별 난방 전환 방식을 표준화하는 데 쓰인다.
원문
- LG전자, '보일러 없는 아파트' 승부수…난방 전기화 시장 선점 노린다전자신문 전자 · 원문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