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e 게시 ·

Wi-Fi 확장기 배치, 거리보다 원래 신호 세기가 관건

Engadget은 Wi-Fi 확장기를 공유기와 음영 구역 사이에 두되, 수신 신호 표시등을 보며 위치를 조정하라고 안내했다. 장애물이 적은 이상적 조건의 권장 거리는 외장 안테나형 약 7.6~12.2m, 내장형 약 6.1~10.7m다. 두꺼운 벽이나 층간 장애물이 있으면 공유기에 더 가까이 둬야 한다.

확장기는 받은 신호를 재전송하므로 공유기와의 연결이 약하면 음영 구역까지 도달해도 성능이 낮아질 수 있다.

같은 채널로 수신·송신하는 확장기는 두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없어 사용 가능한 대역폭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공유기 근처에서 설정한 뒤 음영 구역 쪽으로 옮기면서 수신 신호 표시등을 확인하는 방법을 권한다.

유선 대안에는 Ethernet 포트와 액세스 포인트 모드 지원이 필요하며, Ethernet 케이블의 유효 길이는 최대 100m다.

유선 연결과 액세스 포인트 모드를 지원하는 확장기라면, 공유기 신호가 약한 음영 구역에도 직접 설치할 수 있다.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