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스, 요청 없이 주간 캠페인 초안을 제안하는 AI 반자동 모드 출시
블럭스가 10월 6일 CRM 마케팅 에이전트의 ‘반자동 모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지표·성과를 분석해 추천 액션 5~7개와 캠페인·메시지 초안을 만들고, 마케터가 검토해 집행한다. 회사에 따르면 캠페인당 기획·세팅 시간은 평균 7시간에서 약 1시간으로 줄었다.
마케터의 별도 요청 없이 매주 월요일 아침 주요 지표와 성과를 종합 분석하고 캠페인·시나리오·인앱 메시지 초안을 생성한다.
실제 집행 데이터 약 1만1000건을 분석해 구축한 CRM 운영 레시피 83종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제안은 대화창에서 검토하며 클릭 한 번으로 집행할 수 있다.
회사는 도입 4주간 제안 액션의 실제 채택·실행률이 약 60%였다고 밝혔다.
마케터의 역할이 먼저 분석을 요청하고 초안을 만드는 작업에서, 미리 준비된 제안을 선택·집행하는 작업으로 옮겨간다.
원문
- "캠페인 기획 시간 7시간서 1시간으로”…블럭스, '반자동 모드' 추가ZDNet Korea · 원문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