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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leap, 입원환자 위험 신호 찾는 AI에 3800만달러 조달

TechCrunch에 따르면 Healthleap이 의료기록에서 놓친 질환 위험을 찾는 AI 플랫폼에 시드·시리즈 A 투자 총 3800만달러를 유치했다. 회사는 50곳 넘는 병원에서 영양실조·섬망 위험을 선별한다고 밝혔다. LLM으로 진료 메모를 읽고 검사·활력징후와 결합하며, 진단 대신 의료진의 추가 검토 대상을 제시한다.

시드 800만달러는 Sequoia Capital·First Round Capital이 공동 주도했고, 시리즈 A 3000만달러는 Hummingbird Ventures가 주도했다.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에 따르면 매일 밤 성인 입원환자의 기록을 분석하고, 다음 날 아침 의료진의 기존 업무 흐름에 위험 점수를 기록한다.

흡인성 폐렴·욕창·울혈성 심부전 재입원 위험 선별 프로그램은 추가 임상 검증 중이다.

신규 자금은 엔지니어링·제품·영업·고객 지원에 투입하며, 장기적으로 40종 이상의 주요 질환과 외래·재택 돌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정형 검사값에 드러나지 않는 식욕 저하·삼킴 곤란 같은 서술형 기록을 기존 진료 흐름의 위험 점수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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