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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AI, 2030년 GPU 20만 장 확보·2027년 상반기 Rubin 클러스터 가동 목표

베슬AI가 현재 약 7000장인 GPU 운영 규모를 2030년 최소 20만 장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접 확보분과 파트너 공급분을 합친 목표이며, 2028년까지 국내 8개 거점에 약 500MW 인프라를 마련할 방침이다. DGX 베라 루빈 NVL72 클러스터는 2027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5. 오후 1:00

GPU 확보 목표는 2026년 말 1만 장, 2027년 5만 장, 2030년 최소 20만 장이다. 직접 확보와 데이터센터·클라우드 파트너 공급 물량을 포함한다.

2027년 공급을 요청한 잠재 고객 수요는 3만 장 이상이라고 설명했으며, 확정 계약 물량은 아니다.

여러 데이터센터·클러스터의 GPU를 통합 운영하고 작업에 적합한 자원을 자동 배치하는 ‘플루이드 컴퓨팅’을 핵심 기술로 제시했다.

GPU·네트워크·스토리지 상태 감시와 장애 예측에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계획이다. 장애의 80% 이상에 선제 대응한다는 수치는 회사 측 설명이다.

업스테이지 Solar Pro 4에 글로벌 추론 인프라를 제공 중이며, 장문 문맥 캐싱과 추론 최적화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4000억원 규모 GPU 금융과 시리즈C 투자를 추진 중이다. 2028년 국산 NPU 기반 AI 팩토리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분산 GPU를 작업 특성에 맞춰 자동 배치하고 토큰 단위 추론 서비스도 확대해, 고객이 GPU 직접 사용과 처리량 기반 이용 중 선택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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