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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공장 데이터·미국 AI 연구 연계해 로봇 개발 추진

블로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구미 로봇 데이터 팩토리와 100여개 실제 공장 라인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미국 마운틴뷰 연구소에서 로봇 AI를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산업용 로봇을 먼저 다진 뒤 가정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하우저 로보틱스 랩장은 현장 투입에 필요한 작업 성공률로 99.99%를 제시했다.

RX사업추진실 조직 통합으로 로봇 사업의 집중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수익성 있는 범용 로봇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미국 연구소의 주요 연구·채용 분야는 작업·모션 계획, 자율주행·지도작성,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풀스택 제어다.

99.99%는 달성한 성능이 아니라 현장 투입에 필요한 목표로 제시됐다.

하우저 랩장은 기존 로봇 기반 모델의 한계를 지적하며 데이터의 양뿐 아니라 정확한 정보와 기록의 확보를 강조했다.

공장 적용을 먼저 추진하면 실제 공정의 실패 사례를 확보해 작업 계획과 제어 모델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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