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양극재·전해질 공동 개발 추진
에코프로비엠이 10월 6일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극재와 양극용·분리막용 전해질을 개발하고 품질 평가·양산 체계 구축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연산 40톤 규모 고체전해질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 중이며, 가장 빠른 양산 시점을 2027년으로 예상했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셀 개발과 양산 기술 고도화를, 에코프로비엠은 핵심 소재 개발을 담당한다.
협력 대상은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소재이며, 초기 개발부터 품질 평가와 양산 체계 구축까지 포함한다.
에코프로비엠은 고체전해질 분말 제어·품질관리 기술을 확보하고, 이에 적합한 양극재도 개발하고 있다.
2027년은 에코프로비엠이 지난 7월 제시한 가장 빠른 양산 예상 시점이다. 당시 양산 라인 설계를 마쳤으며 고객 수요에 맞춰 착공할 준비를 한다고 설명했다.
소재 개발과 셀 평가를 함께 진행해, 양산에 필요한 소재 품질과 제조 조건을 조율하는 협력이다.
원문
- 에코프로비엠, 삼성SDI와 '전고체' 개발 협력…상용화 목전ZDNet Korea · 원문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