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로봇·AI 에이전트의 신원·명령 권한 관리 기술 개발
라온시큐어가 정부 지원 피지컬AI 보안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로봇·AI 에이전트에 분산신원인증(DID)을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고유 식별자로 신원·권한·활동 이력을 관리하고 허용 범위를 벗어난 명령을 실행 단계에서 통제할 계획이다. 스마트팩토리·자율제조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PA가 지원하는 다중계층 보안기술 개발 과제로, 상용 제품 출시 발표는 아니다.
국가 모바일 신분증에 적용한 DID 기술을 로봇과 AI 에이전트로 확장한다.
센스톤은 일회용 인증코드 기반 접근 인증과 비정상 명령 탐지·차단 기술을 개발한다.
디사일로는 동형암호 기반 분석·학습을, 서강대는 민감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AI 판단 결과 조작 검증을 맡는다.
모델의 사전 안전성 점검과 현장 기기의 실시간 보호를 결합하고, 향후 물류·의료·국방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기기 신원 확인과 명령 실행 권한을 연결해, 인증된 로봇이라도 허용된 작업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도록 하는 접근이다.
원문
- 라온시큐어, 로봇에 '디지털 신분증' 부여…피지컬AI 보안기술 개발전자신문 AI · 원문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