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2, 강수·바람·기압을 3km 해상도로 생성하는 HiRO-ACEv2 공개
Ai2가 기후 시뮬레이션 모델 HiRO-ACEv2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전 지구 3km 해상도 데이터를 X-SHiELD 대비 약 300분의 1 비용으로 생성하며, 강수뿐 아니라 바람·기압의 극단값도 재현한다고 밝혔다. 모델과 실행 노트북을 제공하지만, 현재는 학습에 맞춘 기후만 지원해 더 따뜻한 미래 기후에는 사용할 수 없다.
ACE가 100km 해상도로 기후를 시뮬레이션하고 HiROv2가 이를 3km 해상도로 변환한다.
거칠게 변환한 X-SHiELD 데이터를 입력한 평가에서, 백만 데이터 지점당 한 번 수준의 희귀 사건까지 고해상도 통계를 3% 이내 차이로 재현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학습에서 보지 못한 열대저기압의 총에너지도 추정했지만, 눈 주변 바람·기압은 X-SHiELD보다 비대칭이 남았다.
전 지구 1년치 고해상도 데이터를 생성했으며, 10년 실행에서도 허리케인 에너지가 X-SHiELD와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X-SHiELD에 맞춰 조정한 ACE 버전만 지원하며, ERA5의 과거 기후나 온난화된 미래 기후는 지원하지 않는다.
4°C 더 따뜻한 세계의 데이터로 추가 학습하고 지표 부근 기온·눈·얼음 출력을 추가할 계획이다.
100km 해상도 시뮬레이션을 세밀하게 변환하는 구조로, 장기간 극한 기상 시나리오를 여러 번 생성하는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원문
- HiRO-ACEv2: Simulating extreme weather at 3 km resolution for a fraction of the costHugging Face · 원문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