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e 게시 ·

호주 청소년 SNS 제한 후 이용률 4.4%p 감소…계정 없는 이용 지속

ZDNet Korea가 소개한 인터넷기업협회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10~15세의 제한 대상 SNS 이용률은 시행 3개월 뒤 85.9%에서 81.5%로 낮아졌다. 계정 보유율은 더 크게 줄었지만 계정 없는 이용이 이어졌다. 연구진은 위험 유형별 서비스 설계 개선을 제안했다.

기사에 인용된 호주 온라인안전국 조사에서 계정 보유율은 52.4%에서 42.1%로 감소했다.

보고서는 규제 밖 메신저의 매일 이용 비율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유해 콘텐츠 노출, 낯선 성인과의 접촉, 강박적 이용을 서로 다른 위험으로 구분했다.

전체 이용자의 서비스 설계를 개선하면서 청소년에게 필요한 보호 장치를 추가하자는 제언이다.

로그인 차단만으로는 공개 콘텐츠 소비를 막기 어려워, 계정 수와 실제 이용 행태를 함께 살펴야 한다.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