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전략위, 부처 공통 AI 라우터·사용량 기반 조달 추진
하용호 국가AI전략위 위원은 10월 6일 부처별 API 요청을 모아 적합한 모델로 연결하는 공통 AI 기반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동 RAG 지식 체계와 권한·사용 내역 관리도 구상하며, 현재 예산·수행 조직을 구체화하고 있다. 구독·사용량 기반 AI 서비스 계약 방식도 검토해 이달 상정을 목표로 협의 중이다.
기존 민간 AI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상단에 공통 관문을 두는 구조를 추진한다.
전 부처가 공동으로 활용하는 RAG 지식 레이어와 스마트 라우터가 핵심이며, 아직 요구사항·예산·수행 조직을 구체화하는 단계다.
월 구독과 사용량 과금에 맞는 별도 계약 방식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달 상정을 목표로 관계부처가 협의 중이다.
공공데이터의 기계 판독 가능 형태 정비를 노력 의무에서 의무 조항으로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다음 달 최종안을 마련하고 12월부터 관계부처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민간 전문 개발자가 정부 소속으로 서비스를 개발하는 K-GDS 조직은 인력을 모집 중이며 올가을 출범을 목표로 한다.
공통 관문에서 모델을 선택하면 새 모델 도입 때 부처별 응용 시스템을 다시 구축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원문
- 국가AI전략위 "정부 AI 도입, 기술보다 제도가 발목…공공 AX 규칙 다시 짠다"ZDNet Korea · 원문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