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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최상위 AI 개발·산업별 특화 모델 확산으로 재편 검토

전자신문에 따르면 정부가 독파모 후속 지원을 최상위 AI 개발과 산업별 특화 모델 확산의 두 갈래로 재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기존 3개 팀의 평가는 내년 1월까지 진행해 상위 2개 팀을 선발한다. 프런티어 사업에는 Vera Rubin GPU 1만 장 이상, 산업 확산에는 정부가 운용할 B200 약 2만9000장 중 상당수를 활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업스테이지·LG AI연구원은 각각 B200 GPU 1000장으로 코딩·에이전트 기능을 고도화하며, 성능과 확산 결과를 평가받는다.

프런티어 사업 예산은 정부안 기준 4조6627억원이며, 출자 방식과 대상의 구체적인 구조는 검토 중이다.

기존 상위 2개 팀의 후속 지원은 프런티어 또는 산업별 모델 개발·확산과 연계하는 방향을 검토한다.

정부는 12월 국회 예산 확정 이후 발주할 수 있도록 공모 방식과 지원 구조를 사전에 정비할 계획이다.

기존 독파모의 상위 팀 선발과 프런티어 사업 참여는 별개가 된다. 새 사업은 기존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문호를 열고, 상위 팀에는 참여 인센티브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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