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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 AI 광통신 장애 예측·자동 선로 전환 공개

ZDNet Korea에 따르면 KT·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이 AI 페스타에서 광통신 신호의 이상 징후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KT 측은 장애 시 예비 광선로로 자동 전환하는 장치도 소개했다. SK브로드밴드 측 시스템은 사내 폐쇄망에 구축할 수 있으며, 1분당 장비 약 300대를 관리한다는 설명이다.

KT 컨소시엄의 AI 진단 박스는 신호 추세를 관제하고 자연어 질문에 조치 방법을 안내하며 자동 제어도 수행한다.

자동 절체 장치는 광선로를 2코어로 구성해 사용 중인 경로가 끊기면 다른 경로로 전환한다.

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은 신호 세기 변화가 일시적 이상인지 장애 전조인지 분석해 관리자에게 알리는 구조를 소개했다.

함께 소개된 위즈코어의 휴머노이드 설비 복구 사업은 데모 센터 학습 단계이며 현대제철 현장 실증을 앞두고 있다.

신호 약화 예측과 예비 선로 전환을 함께 적용하면 장애 전 정비와 장애 후 복구를 각각 자동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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