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e 게시 ·

유럽 전기자전거 확산, 전기 진단 가능한 정비 인력 부족

Electrek이 인용한 NextGen Mechanics 보고서는 유럽 자전거 정비 인력이 현재 약 17만5000명에서 2032년 약 24만7000명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자전거는 펌웨어 진단·모터 정비·배터리 전문성이 필요하지만 교육 체계는 국가마다 다르다. ECI는 전기 진단과 안전 교육을 포함한 유럽 공통 입문 자격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현재 업계의 인력 부족을 약 4만5000명으로 추산했으며, 2032년까지 추가로 모집해야 할 정비 인력은 10만5000명으로 제시했다.

전기자전거·화물자전거의 기술적 복잡성과 대여·배송·리스 차량의 높은 주행량이 정비 수요를 늘리는 요인으로 꼽혔다.

ECI 제안은 기계 정비·전기 진단·안전의 공통 입문 교육에 제조사별 교육을 추가하는 구조다.

보고서 응답자의 72%가 낮은 임금과 사회적 지위를 인력 부족 요인으로 꼽았다.

통근·배송용 전기자전거는 정비 지연이 곧 운행 중단으로 이어져, 판매량 확대와 함께 서비스망 확보가 필요하다.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