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텀,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연산으로 파생상품 평가 실증
이근우 오리엔텀 부사장은 10월 6일 AI페스타에서 완전한 양자컴퓨터 상용화 전에도 고전 컴퓨터와 양자 알고리즘을 결합한 산업 실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자체 에뮬레이터 타이타늄큐와 하이브리드 연산 미들웨어 아톰큐를 개발해 국민은행 등과 파생상품 평가 실증을 수행 중이다.
오리엔텀은 국내외 금융기관·산학 연구진과 양자 금융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 부사장은 물류 경로 최적화와 금융 이상 거래 탐지·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산업 활용 사례로 들었다.
완전 오류정정 양자컴퓨터 시대가 향후 2~3년 내 본격화될 것이라는 주장은 이 부사장의 전망이다.
이번 기사는 기존 도구와 진행 중인 실증에 관한 발표이며, 신규 제품 출시 발표는 아니다.
고가의 양자 하드웨어를 직접 구축하기 어려운 기관도 에뮬레이터와 미들웨어로 업무별 알고리즘 적용을 탐색할 수 있다.
원문
- "대기업·인재, 알고리즘 등 양자 생태계 선점해야"ZDNet Korea · 원문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