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CAIO, 업무의 가역성 기준으로 AI 승인 범위 설계 제안
박종천 지란지교소프트 CAIO가 10월 8일 AI 페스타에서 업무를 되돌릴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에이전트의 자율 실행 범위를 정하자고 제안했다. 자료 수집·초안·계산은 AI에 맡기고 메일 발송·외부 제출·원본 삭제는 사람이 점검하는 방식이다. 사내 지식 정리와 시스템별 접근 권한·결과 확인 체계도 선행 과제로 꼽았다.
회사 문서·규정·업무 절차를 지식 라이브러리로 구축해 AI가 필요한 정보를 찾아 근거로 활용하도록 제안했다.
사내 문서·메일·ERP 연결과 함께 데이터·도구 접근 권한 및 업무 결과 확인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업무 중요도보다 수정·취소 가능성을 사람 개입의 기준으로 삼자는 제안이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오피스에이전트를 소개하며 법인카드 정산·인사 규정 안내·영업 레퍼런스 검색·전표 계정과목 분류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입 이후에도 실제 활용 상태와 보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서 작성 권한과 외부 발송 권한을 분리하면, 에이전트가 결과물을 미리 준비하면서도 최종 실행은 승인 단계에 남길 수 있다.
원문
- 박종천 지란지교소프트 CAIO "AX는 자동화 아닌 'AI 직원' 만드는 일"ZDNet Korea · 원문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