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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pberry Pi, 사무실 제어 시스템을 Pi 기반으로 교체한 비용 공개

Raspberry Pi가 사무실 건물 제어 시스템을 Pi 기반 BASview·BASpi로 교체한 사례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시스템의 동급 교체 견적은 약 15만파운드였고, 실제 선택한 구성은 7800파운드였다. 회로별 전력 계측과 환기·서버실 폐열 활용 등으로 연간 약 13만kWh를 절감한다고 설명했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8. 오후 8:42

2026년 초 고장 난 17년 된 독점형 Trend 963 시스템을 Raspberry Pi 하드웨어 기반 오픈소스 BACnet 시스템으로 교체했다.

BASview·BASpi는 외기 조건에 따른 제어, CO₂ 기반 환기, 태양광 연계와 온도·공기질·에너지 데이터 조회를 제공한다는 회사 설명이다.

Pi 4·5와 Home Assistant, Emporia 계측 장비로 건물의 모든 차단기와 주요 공급 회로의 전력 흐름을 파악했다.

약 13만kWh의 연간 절감은 서버실 폐열 회수, 재실 감지에 따른 배기팬 가동, 층별 환기 댐퍼 제어 등 개선을 합친 회사 수치다.

6월 25일 가스 사용을 중단했지만 추워지면 보일러를 다시 가동해야 한다. 연중 가스 사용 중단은 열펌프 등을 추가하는 2027년 목표다.

219kW 태양광 주차장 설비와 충전기 24대 추가는 계획 단계다.

회로별 사용량 계측과 건물 제어를 연결하면 조명·환기 등 어느 설비부터 개선할지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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