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업스테이지, 보안 현장 데이터로 차기 AI 모델 학습 추진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가 보안기업 6곳·대학 3곳과 AI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악성코드·취약점 데이터를 A.X K3와 차기 솔라 모델의 사전·사후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두 모델의 상호 레드티밍과 대학 평가를 거쳐 상용 보안 솔루션에서 공동 실증할 예정이다.
SK텔레콤·업스테이지, SK쉴더스·시큐아이·안랩·라온시큐어·지니언스·파이오링크, 고려대·숭실대·부산대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차기 A.X K3와 솔라 모델에 보안 데이터를 사전학습·사후학습 두 단계로 적용할 계획이다.
참여 보안기업은 하루 170억 건에 달하는 위협 이벤트 등 데이터를 결집한다는 설명이다.
실증 대상은 제로데이 취약점 분석과 실시간 보안관제 등이며, 모델 간 상호 공격과 대학의 제3자 평가를 병행할 예정이다.
보안 지식 학습에 이어 실제 관제·취약점 분석까지 실증해, 범용 모델의 답변 능력과 현장 업무 수행 능력을 함께 평가하는 구조다.
원문
- SKT, 업스테이지와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ZDNet Korea · 원문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