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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EU ChatGPT·Codex에 텍스트 워터마크 적용 예고

전자신문에 따르면 OpenAI가 10월 5일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 ‘텍스트그레인’ 도입을 발표했다. 몇 주 내 EU의 ChatGPT·Codex 생성 결과물에 적용할 예정이며, API에서는 기본 비활성화한다. 단어 선택에 통계적 신호를 넣는 방식으로, OpenAI는 짧은 글이나 생성 후 단어를 수정한 글에서 식별률이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U AI 액트의 생성형 AI 투명성 의무에 대응하는 조치로, 다른 국가의 적용 일정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OpenAI는 답변 품질·성능·가독성에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400토큰 글에서 단어의 10%를 유의어로 바꾸면 식별률이 92%에서 66%로, 25%를 바꾸면 17%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수치를 제시했다.

API 이용 기관은 필요에 따라 워터마크를 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탐지 도구는 승인된 전문기관·연구자에게 먼저 제공할 예정이어서, 초기에는 일반 이용자가 직접 판별하기보다 기관의 분석에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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