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극저온 손상을 줄이는 우주용 고체 전해질 배터리 개발 소개
NASA가 달 탐사 등 극한 환경에 쓸 고체 전해질 배터리 개발 내용을 공개했다. Engadget에 따르면 SPEARS 프로젝트는 액체 대신 세라믹·고분자 재료를 사용하며, 지금까지 극저온에 따른 손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작동에는 여전히 가열이 필요하지만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열 관리에 드는 에너지가 적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액체 전해질은 저온에서 얼어 배터리를 손상시킬 수 있다.
SPEARS는 고체 세라믹 또는 고분자 재료로 액체 전해질을 대체하는 배터리를 개발한다.
극저온 손상 억제와 저온에서의 즉시 작동은 구분된다. 개발 배터리도 작동하려면 가열해야 한다.
향후 Artemis 임무 등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이며, 실제 임무 적용이나 상용 제품 출시를 발표한 것은 아니다.
추위 속에서 바로 작동하는 배터리보다, 차가운 상태로 보관한 뒤 적은 에너지로 가동하는 탐사 장비에 초점을 맞춘 접근이다.
원문
- NASA explains how it's making batteries for the Moon's extreme temperaturesEngadget · 원문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