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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피지컬 AI 데이터의 영상·센서 동기화와 모델 검증 추진

전자신문 인터뷰에서 크라우드웍스 이준호 부사장은 피지컬 AI 학습에 1인칭 영상과 동기화된 센서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영상만으로는 작업 중 가해지는 힘·압력을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회사는 수집 데이터를 오픈소스 VLA·월드모델에 학습시켜 적합성을 검증하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크라우드웍스는 공장 작업자의 실제 업무와 숙련·은퇴 인력의 경험을 데이터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에이전틱 AI에서 기업 내부 데이터의 맥락·관계를 구조화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피지컬 AI에서는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정확히 동기화해 행동과 힘·압력 정보를 함께 확보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VLA·월드모델 학습을 통한 검증 체계는 구축 계획이며, 구체적인 모델이나 검증 성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수집 지침 준수 여부에 더해 실제 모델 학습 결과를 살피면, 로봇 작업에 필요한 정보가 빠졌는지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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