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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아르헨티나 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탄산리튬 증설 추진

블로터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가 10월 6일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을 준공했다. 현지 생산능력은 연 4만8000톤으로 확대됐으며, 2027년 국내 하공정 완공 후 배터리용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ESS·LFP 배터리 수요에 대응해 탄산리튬을 생산할 3·4공장도 추진한다.

아르헨티나에서 생산한 탄산리튬을 국내로 들여와 전남 율촌산업단지에서 배터리용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한다.

포스코리튬솔루션의 국내 하공정은 연산 2만5000톤 규모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기존 1공장과 연계한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 생산 목표는 연 5만톤이다.

추진 중인 3·4공장은 각각 연산 2만5000톤의 탄산리튬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며, 2033년까지 전체 염수리튬 생산체제를 연 1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살타·카타마르카 주정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은 향후 행정 지원과 인허가 협력을 위한 것으로, 추가 공장 가동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수산화리튬으로 이어지는 기존 공급망에 탄산리튬 생산을 더해, 배터리 종류별 소재 수요에 대응하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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