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청문요청안 제출…여권 반대 지속
한국경제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추미애 경기지사와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공개 반대를 이어갔다. 박지원 의원은 의원총회 토론·표결로 당론을 정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4일 X에서 개혁이 정치적 성과나 공격의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자신이 법무부 장관 때 김 후보자를 검사장으로 발탁한 사실을 신뢰의 근거로 삼지 말라고 밝혔다.
김용민 의원은 개혁의 대상이 개혁하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은 옳지 않다며 지명에 반대했다.
박지원 의원의 의원총회 토론·표결은 제안 단계로, 기사에 당론 결정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대통령의 4일 게시글은 특정 인물이나 현안을 명시하지 않았다. 기사는 이를 인선에 반대하는 여권 강경파를 겨냥한 메시지로 해석했다.
원문
- 식지 않는 與 '김지용 내홍'한국경제 정치 · 원문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