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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암살자(들)’ 제작사 투자금 회수 요구…민주당은 상영 철회 요구 비판

한국경제에 따르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암살자(들)’ 제작사에 대한 산업은행·기업은행의 간접 투자를 거론하며 투자금 회수와 투자 경위 수사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별도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의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상영 철회 요구를 비판하고 이를 거두라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산업은행이 140억원, 기업은행이 142억원을 간접 투자했다고 주장했다. 기사에서 제시된 금액은 영화 한 편의 직접 투자액이 아니라 제작사 간접 투자액이다.

국민의힘은 개막작 선정 철회 요청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다. 이 계획은 이전 게시물에 이미 포함돼 있다.

민주당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영화제 상영 여부에 관여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관객의 문화 향유 권리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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