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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정부기관과 비밀유지계약 중단

AWS CEO 맷 가먼이 데이터센터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정부기관과 더 이상 비밀유지계약을 맺지 않는다고 밝혔다. TechCrunch에 따르면 주민들이 사업 검토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는 관행이 반발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번 발표는 정부기관과의 계약에 관한 것으로, 자원 사용량 공개 기준의 변경은 제시되지 않았다.

가먼은 데이터센터의 물·전력 소비, 오염, 지역사회 기여를 둘러싼 비판에 대응하는 글에서 계약 중단을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기술기업의 물·에너지 사용량 보고에는 연방·주 차원의 요구사항이 없다.

가먼이 제시한 물 사용 수치는 데이터센터의 직접 소비이며, 전력 생산과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물은 별도다.

정부기관과의 비밀유지계약이 사라지면 주민들이 인허가 전에 사업 내용을 묻고 논의할 여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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