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e 게시 ·

에버스핀, ARTEX 자동 조회 공격 시연…22초·추산 비용 0.88달러

전자신문에 따르면 에버스핀이 금융권 사이트와 유사한 시연용 웹앱에서 ARTEX 자동 조회 공격을 재현했다. 조회 API를 직접 반복 호출해 22초 만에 목표 작업을 완료했고, 약 4만4000토큰의 비용을 0.88달러로 추산했다. 실제 금융사 침해 전체를 재현한 결과는 아니며, 최근 사고의 ARTEX 악용 여부는 추정 단계다.

재현은 금융권 사이트와 유사하게 구성한 샘플 웹앱에서 6라운드에 걸쳐 진행됐다.

ARTEX는 연결한 LLM을 활용해 여러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누는 자율형 침투테스트 도구다.

0.88달러는 약 4만4000토큰에 대해 OpenAI·Anthropic의 프런티어 모델을 기준으로 추산한 비용이다.

에버스핀은 브라우저 없이 조회 API를 호출할 수 있는 구조를 낮은 공격 비용의 배경으로 지목했다.

회사는 정상 사용자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면서 자동화 요청의 비용을 높이는 대응을 제안했다.

에버스핀은 API 직접 호출을 막아 브라우저 자동화로 넘어가게 하면 요청당 시간·컴퓨팅·토큰 비용을 높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원문

앞선 소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