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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BI, 방사성 붕괴 전력을 저장해 센서 구동하는 구상 공개

ZDNet Korea에 따르면 NDBI와 자회사 아토믹큐가 원자력 배터리와 저전력 무선 센서를 결합한 백서를 발표했다. 방사성 붕괴로 얻는 소량의 전력을 모아 센서 측정·전송에 쓰는 구상이다. 전력량과 저장 효율을 실험실에서 검증한 뒤 현장용 시제품을 만들 계획이며, 상용 제품은 아니다.

베타볼타익 배터리로 지속 생성한 전력을 슈퍼커패시터 등 중간 저장 장치에 축적하는 방식이다.

송유관·교량·광산·농장 등 유지보수가 어렵거나 위험한 환경을 활용처로 제시했다.

기사의 1억5000만 대는 현재 LoRaWAN을 사용하는 세계 기기 수이며, 이 배터리의 공급 실적이나 검증된 지원 규모가 아니다.

센서의 생성 전력량, 저장 효율, 데이터 수집·전송 소비 전력은 향후 실험실 측정 대상이다.

전력을 모았다가 간헐적으로 쓰는 구조여서, 배터리 교체가 어려운 장소의 주기적 상태 감지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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