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의원, 게임 서버 종료 시 오프라인 모드 요구하는 법안 추진
미국 리치 토레스 하원의원이 구매한 게임의 소유·이용권을 보호하는 ‘Power to the Players Act’ 발의를 예고했다. Engadget에 따르면 서버 종료 시 오프라인 모드를 제공하도록 FTC가 규정을 마련하게 하는 구상이다. 아직 의회에 제출되지 않았으며, 법안 통과와 FTC의 규제 권한 확보가 과제로 남는다.
법안은 게임을 취소 가능한 이용허락 대신 소유 대상으로 다루고, 서버를 내릴 때 오프라인 모드를 제공하도록 하는 규정을 FTC에 요구하는 구상이다.
발표에서 사례로 든 NBA 2K25는 2024년 70달러에 출시됐으며, 2026년 10월 30일 디지털 판매 종료와 12월 온라인 서버 종료가 예정돼 있다.
아직 의회에 제출되지 않았으며, Engadget은 법안 초안과 법원의 FTC 규제 차단 가능성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법안의 위원회 통과 여부와 연방기관의 해석 권한을 축소한 2024년 대법원 판결을 잠재적 장애물로 설명했다.
온라인 서버에 의존하는 게임은 판매 종료와 별개로, 서버 폐쇄 후에도 구매자가 플레이할 수 있는 설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다.
원문
- NY congressman to introduce bill protecting video game ownershipEngadget · 원문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