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학교·의료시설 등 스마트 안경 임시 금지 추진
Android Authority가 인용한 AP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가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장소에서 스마트 안경을 임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학교·의료시설·탈의실이 있는 체육시설과 어린이 이용 공간 등이 검토 대상이다. 아직 시행된 조치는 아니며, 대상 기기와 영구 규제 필요성을 정하는 시간을 확보하려는 구상이다.
정부는 제안을 가능한 한 빨리 의회에 제출하려는 것으로 보도됐다.
유치원·놀이터·청소년 시설이 주요 검토 대상이며, 공연장·해변·박물관·공원·쇼핑센터 등도 고려하고 있다.
금지 대상 기기의 종류와 영구 규제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기술의 도움을 받는 취약계층에는 특별 예외를 둘 수 있다.
보조 기능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의 예외도 검토하고 있어, 규제 범위는 장소뿐 아니라 사용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원문
- The first national ban on smart glasses could happen soonAndroid Authority · 원문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