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CC, 위성 직접통신 규칙 개편·드론 800MHz 대역 사용 제안
Engadget에 따르면 미국 FCC가 지상·위성 혼합 서비스를 위한 직접통신(D2D) 규칙 개편과 중대역 주파수 25MHz 경매를 제안했다. 드론의 800MHz 이동통신 대역 사용을 허용해 약 50MHz를 개방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세 제안은 이달 말 표결 예정으로, 아직 시행이 확정되지 않았다.
D2D 규칙 개편은 지상망·위성망·혼합망 사업 구성을 더 유연하게 허용하는 것이 목표다.
25MHz 경매는 지상망, 기기 직접통신 또는 두 방식을 결합한 용도를 대상으로 제안됐다.
드론 관련 제안은 800MHz 대역 전체를 새로 개방한다는 뜻이 아니라, 해당 대역에서 약 50MHz를 드론에 허용하는 내용이다.
기사에 따르면 FCC는 별도로 SpaceX의 고도 330km 위성 1만5000기 시스템을 승인했다. 이는 AI 연산용 궤도 데이터센터 계획과 별개다.
드론 제안이 통과되면 현재 사용이 금지된 이동통신 주파수 대역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원문
- The FCC proposes new mid-band spectrum auction and unlocking 800MHz for dronesEngadget · 원문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