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중국용 i3 50L의 1회 충전 1213km 주행 결과 발표
BMW가 중국용 장축 i3 50L로 고속도로·도심·농촌 도로에서 1회 충전 1213km를 주행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제시한 전비는 100km당 8.8kWh로, 인증 주행거리와 별도의 내구 주행 결과다. BMW는 10월 15일 선양에서 Gen6 배터리 양산도 시작했으며, i3 50L 고객 인도는 2027년 1분기로 예정했다.
i3 50L은 중국 시장용 장축 모델로 113.4kWh 배터리를 탑재하며, 제시된 CLTC 주행거리는 1000km 이상이다.
BMW는 신형 원통형 셀의 에너지 밀도가 이전 세대보다 20% 이상 높고, 충전 속도는 30%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800V 구조와 최대 400kW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회사가 제시한 10분 충전 추가 주행거리는 400km다.
1213km는 BMW 전기차의 자체 최장 기록이라는 발표이며 세계 기록으로 제시한 것은 아니다.
선양은 Gen6 배터리의 세 번째 글로벌 생산 거점이다.
i3 50L은 연내 판매 개시가 예상되며 고객 인도는 2027년 1분기로 예정됐다. 본문에 중국 판매 가격은 제시되지 않았다.
원문
- BMW’s new i3 just drove 753 miles on a single chargeElectrek · 원문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