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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국 갤럭시 A 시리즈 권장가격 30~70달러 인상

GSMArena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갤럭시 A17·A27·A37·A57의 공식 권장 소매가격을 올렸다. 출시 가격 대비 A17은 200→270달러, A27은 350→380달러, A37은 450→490달러, A57은 550→600달러로 인상됐다. 할인 판매가는 이와 다를 수 있다.

인상 대상은 미국 판매 갤럭시 A17·A27·A37·A57이며, 기사에 제시된 금액은 공식 권장 소매가격이다.

모델별 인상액은 A17 70달러, A27 30달러, A37 40달러, A57 50달러다.

A57은 전작의 500달러에서 출시 당시 550달러로 오른 뒤 이번에 600달러가 됐다.

기사 내 제휴 판매처 가격은 공식 권장가격과 별개다.

가장 저렴한 A17의 인상률이 35%로, 네 모델 중 보급형의 가격 부담이 가장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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