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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영국 Play Store 소비자 집단소송 재판 예정

ZDNet Korea에 따르면 Google의 Play Store 수수료를 둘러싼 영국 소비자 집단소송이 합의가 없으면 이번 주 시작된다. 원고는 개발자에게 부과한 과도한 수수료가 소비자 가격에 전가됐다고 주장하며, Google은 반경쟁 행위를 부인한다. 청구 규모 12억 파운드는 확정 배상액이 아니다.

재판은 런던에서 7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원고 측은 약 2000만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상을 요구한다.

원고는 2015년부터의 앱 구매와 구독·게임 부가 콘텐츠 등 인앱결제 비용을 문제 삼는다.

Google은 수수료가 낮아졌고 Android가 선택권과 보안 보호를 제공한다고 반박한다.

Google이 8월 개발자 대상 관련 소송에서 지급하기로 합의한 2억6000만 파운드와는 별도 사건이다.

이번 소송에서는 개발자 수수료가 실제 소비자 가격에 얼마나 반영됐는지가 배상액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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