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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과기정통부 예산안, AI 성능·인프라와 안전·신뢰 224배 격차

전자신문이 전한 이주희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2027년 과기정통부 예산안에서 AI 성능·인프라는 6조1490억원, 안전·신뢰는 274억원으로 224배 차이가 난다. 안전·신뢰 사업 3개 중 R&D를 제외한 2개는 동결됐다. 배경훈 장관은 AI안전연구소 인력·예산 확충 필요성에 동의했다.

의원실 분류 기준으로 성능·인프라는 과기정통부 예산안 9조4308억원의 65.2%, 안전·신뢰는 0.3%다.

안전·신뢰 예산은 AI 안전 기술개발 R&D 152억원, 안전한 AI 활용 기반 조성 101억원, AI 신뢰성과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21억원이다.

성능·인프라는 올해보다 116%, 안전·신뢰는 36% 증가한 정부안 기준 수치다.

과기정통부는 연말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며, 추가 예산 확정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안전·신뢰 예산 중 연구개발 외 사업이 동결돼, 기술 개발과 별개로 평가·검증 기반을 확대할 재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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