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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MRGB95B 리뷰, 높은 밝기에도 색 정확도·반사·암부 표현 아쉬워

The Verge가 3600달러인 LG MRGB95B 75인치 TV를 시험해 HDR Filmmaker 모드의 최대 밝기를 4011니트로 측정했다. 기본 설정에서는 푸른 색조와 어두운 영역의 세부 표현 부족, 자막 주변 빛 번짐을 지적했다. 조명 반사와 측면 시청 시 색이 흐려지는 문제도 있어, 수백 달러 더 비싼 OLED 제품을 높게 평가했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1. 오전 12:51

측정 전 전문 보정을 하지 않았으며, 기본 설정과 일반 이용자가 할 수 있는 메뉴 조정 수준에서 평가했다.

P3 색역은 100%, BT.2020 색 영역은 약 90%를 표현했지만 기본 Filmmaker 모드의 색 정확도에는 문제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HDMI 2.1 단자 4개와 Dolby Vision을 지원하며, Dolby Vision 2·HDR10+는 지원하지 않는다.

화면 크기는 75·86·100인치이며 webOS 26을 사용한다.

리뷰어는 75인치 Sony Bravia 7 II가 1300달러 저렴하면서 색 정확도와 반사 처리에서 앞선다고 평가했다.

LG G6·Samsung S95H OLED는 최대 밝기가 낮지만 색 정확도·시야각·명암비에서 우세하고 빛 번짐이 없다는 평가다.

밝은 거실에서도 화면에 조명이 직접 비치는 배치라면 높은 밝기만으로 반사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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