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027년 1분기 Jetson Thor 탑재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 계획
LG전자가 NVIDIA Jetson Thor와 자체 악시움 액추에이터를 결합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2027년 1분기 공개할 계획이라고 블로터가 전했다. 삼성은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을 제조·물류 현장에 단계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증권가는 양사의 부품 공급·플랫폼 매출이 2028년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LG는 NVIDIA의 피지컬 AI 기술과 로봇 훈련 시뮬레이션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며, 2028년까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추진한다.
LG는 파일럿 라인 검증을 마친 악시움 액추에이터의 외부 공급망을 개척하고, 클로이드의 공장 투입 데이터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평택·화성 및 해외 생산 거점에 자율주행로봇과 양팔형 RB-Y1 등을 단계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삼성은 올해 7월 DX 대표 직속 RX 사업추진실로 로봇 연구개발·사업화 조직을 통합했으며, 자체 온디바이스 AI 칩과 로봇 제어 기술의 결합을 추진한다.
2028년 수익 본격화는 증권가의 전망이며, 제품 판매 실적이나 확정된 수익 목표로 제시된 내용은 아니다.
자체 공장 투입은 자동화뿐 아니라 로봇 학습 데이터 확보와 외부 판매 전 검증에도 활용된다.
원문
- 삼성·LG, 로봇사업 J커브 진입 시점은 '2028년'블로터 · 원문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