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반도체 기업, 이기종 연결 칩·오프라인 VLM 시연
ZDNet Korea에 따르면 파네시아가 10월 6일 AI 페스타에서 서로 다른 업체의 가속기·메모리를 연결하는 CXL 스위치 칩을 전시했다. SK텔레콤 등과 랙 규모 실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모빌린트는 레귤러스 기반 실시간 시각언어모델(VLM)을 시연하고, 폐쇄망에서 작동하는 USB형 NPU 동글도 소개했다.
파네시아의 전시 칩은 사전 배포 실리콘으로, CXL·PCIe를 통해 NVIDIA GPU·AMD CPU·국산 NPU·메모리 익스펜더 등을 연결하는 기술이다.
파네시아는 랙 규모 실증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실증 완료나 상용 배포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디노티시아는 벡터 검색·추출 병목을 줄이기 위한 VDPU와 에이전트 구축 소프트웨어 Seahorse를 결합한 AI 스토리지를 소개했다.
모빌린트는 VLM으로 손에 든 권총 모형을 감지하는 데모를 시연했다. 드론 제어와 CCTV의 텍스트 기반 이벤트 감지도 활용 방식으로 제시했다.
딥엑스는 DX-M1 고객 적용 제품과 CPR 교육 데모를 선보였다. 5W 미만 구동과 배터리 제한 환경에서 GPU 대비 최대 20배 효율은 회사 측 설명이다.
이기종 연결은 데이터센터의 장비 조합을 넓히고, 로컬 VLM은 영상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기 어려운 현장에 활용할 수 있다.
원문
- "이기종 연결부터 심폐소생술까지"… AI반도체 특별관, K-반도체 저력 입증ZDNet Korea · 원문 2026-10-07